나카노는 이런 동네에요!(中野ってこんな街です！）

나카노에 어떠한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가요?

서브컬쳐? 젊은이의 거리? 레트로?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곳?

모두 저마다 이미지가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나카노는 여러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나카노 동네의 여러가지 모습을 소개할게요!

나카노라고 하면, 역시 선플라자 나카노(サンプラザ中野）이겠지요? 저희도 처음 나카노에 왔을 때, 이 건물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몇년후에는 없어질 지도 모른다는 정보도 있습니다. 빨리 가보는 게 좋겠죠?

나카노역 북쪽 출구로 나와 바로 정면에 보이는 것이 선몰 상점가(サンモール商店街）가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즐길 수 있지요. 조금 배고플 때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서부터, 엄청 배가 고플 때 먹을 수있는 요리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또한, 옆쪽 길을 걸어가면, 약간은 무거운 분위기의 이자카야가 엄청많이 있어요!!

선몰을 계속 걸어가면 나카노 브로드웨이(中野ブロードウェイ）가 있습니다. 브로드웨이의 안에는 서브컬쳐에 관련한 많은 가게들이 있습니다!